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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한화가 9회 1사 후 투수를 바꾸다니 '초강수' 결과는 대성공! KIA 상대 전날 패배 설욕 '짜릿한 한 점 차' 승리 [대전 현장리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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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대포 두 방을 앞세워 KIA 타이거즈를 제압, 전날(9일) 패배를 설욕하며 기분 좋게 웃었다.
이제 위닝시리즈의 주인공은 11일 경기에서 가려진다.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펼쳐진 KIA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전날 8회 3득점을 올린 끝에 아쉽게 4-6으로 패했던 한화는 이날 승리를 통해 주중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한화는 31승 1무 28패를 마크하며 5위 자리를 그대로 유지했다.
반면 KIA는 2연승을 마감, 33승 1무 28패를 기록했다.
4위를 그대로 유지한 가운데, 두 팀의 승차는 종전 2경기에서 다시 1경기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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