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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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톡] 배움으로 멈추지 않는 길
경남도민일보
베트남 북부 하이퐁에서 3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난 저는 지금 한국에서 사랑하는 남편, 고등학생 아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습니다.2008년 처음 한국 땅을 밟았을 때 모든 것은 낯설고 두렵기만 했습니다.
언어와 문화 장벽 앞에서 일상은 늘 고단했고, 스스로가 작게만 느껴져 현실 앞에 멈춰 서 있던 시간도 많았습니다.
친근하고 다정하게 느껴졌던 한국이었지만, 정작 와서 생활해보니 현실은 이상과 너무 달라 정착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좌절하고 불평하고 앉아있을 수 없었습니다.절망과 우울에서 저를 다시 일으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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