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멈춰선 양산시의회, 정치력 부재 속 정상화 언제쯤
경남도민일보
제9대 양산시의회가 박일배 의장을 선출하고도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채 ‘반쪽 개원’ 상태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시의회는 지난 6일 개원과 함께 전반기 의장으로 국민의힘 박일배 시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 과정에서 다수당인 국민의힘은 당내 경선을 거쳐 재선인 김판조 시의원을 후보로 선출했지만 최다선(6선)이자 최고령인 박일배 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과 사실상 연대하면서 의장으로 선출됐다.9대 시의회는 전체 의석 20석 가운데 국민의힘 11석, 민주당 9석으로 국민의힘이 다수당을 차지하며 원 구성 주도권을 잡았다.
하지만,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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