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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한국의 일부 명확” 1948년 미군 공식문서 찾았다
동아일보

1948년 당시 미군이 “독도는 한국의 일부임이 명확하다”고 밝힌 공식 문서가 미국에서 발견됐다.
‘1952년 평화선을 선포하면서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했다’는 일본의 억지 주장을 반박하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광복 뒤 채 1년이 안 된 시점에서 우리 지방 행정기관이 독도의 영토 주권을 천명한 최초의 공문서도 함께 발견됐다.동북아역사재단은 “미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이 소장한 1948년 ‘독도폭격사건 문서철’에서 ‘1947년 9월 리앙쿠르 암(독도)은 한국의 일부임이 명확히 확립돼 있다(definitely established in September 1947 that Liancourt Rocks was a part of Korea)’고 미군이 인정한 기록이 발견됐다”고 7일 밝혔다.
1947년 9월은 미 극동군 총사령관이 독도를 폭격 연습지로 승인한 시점이다.● ‘독도=한국령’이 미국의 일관된 입장재단에 따르면 이러한 내용은 미 극동공군사령부(FEAF)가 극동군사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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