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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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한국의 일부임이 명확하다” 1948년도 미군 기밀문서 발견
동아일보

1948년 당시 미군 당국이 “독도는 한국의 일부임이 명확하다”고 인정한 기밀문서가 새로 발견됐다.
“일본의 영역에서 울릉도와 독도, 제주도를 제외한다”고 명시한 1946년 연합국 최고사령부 지령(SCAPIN) 제677호에 이어,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협상까지 미국의 ‘독도=한국령’ 입장이 일관됐음을 뒷받침하는 사료로 평가된다.동북아역사재단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소장 1948년 독도폭격사건 문서철에서 ‘독도는 한국의 일부임이 명확히 확립돼 있다(definitely established …that Liancourt Rocks was a part of Korea)’는 기록이 발견됐다”고 7일 밝혔다.● “독도는 한국의 일부임이 명확히 확립돼 있다”동북아역사재단에 따르면 이 내용은 미국 극동공군사령부(FEAF)가 작성한 문서에 첨부된 ‘독도폭격사건 보고서(REPORT ON BOMBING OF LIANCOURT ROCKS)’에 실려 있다.
독도폭격사건은 1948년 6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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