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치에프알, 'AI RAN' 수혜 기대…"저평가 국면"-하나
하나증권이 에치에프알(HFR)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AI(인공지능) 기반 무선 접속망(AI RAN)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HFR은 SKT-노키아의 AI RAN 파트너이자 통신 3사 모두 레퍼런스가 있는 만큼 어떠한 형태로든 국내 AI RAN 수혜가 예상된다"며 "AT&T 벤더사로 선정될 가능성과 함께 미국과 국내 수요 전망이 명확한 데 비해 주가 상승이 부진해 저평가 국면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최근 SK텔레콤과 엔비디아가 스마트팩토리와 데이터센터를 협력하기로 하며 AI RAN 논의도 활발해지고 있다.
피지컬 AI가 활성화되려면 고성능 RAN이 더 많이 구축되고 엣지컴퓨팅으로 트래픽 부담을 줄여주며 연산 지원도 극대화할 필요가 있어 AI RAN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HFR에 수혜가 기대된다.
AI RAN 논의가 국내 5G SA/6G 망 구축을 촉진할 명분이자 트리거가 될 거라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