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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 다지는 민주당...한병도 "원 구성, 내일 넘기는 일 결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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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 다지는 민주당...한병도 "원 구성, 내일 넘기는 일 결코 없다"

ONP 요약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입법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이달 내 원구성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고, 국민의힘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된다며 반발하며 법제사법위원장 자리에 대한 요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법사위원장을 둘러싼 의견 대립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양당의 대치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진보 성향: 민주당은 입법 골든타임을 강조하며 빠른 원구성 추진을 촉구하는 반면,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에 집착하며 협의 없이 상임위를 일방적으로 독식하려 한다고 비판합니다.

보수 성향: 민주당이 협의 없이 상임위 배정 명단을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통보하는 것을 협박이라고 규탄하며, 제1야당이 법제사법위원장을 가져갈 당연한 권리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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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이달 내 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하겠단 방침을 재확인했다.

또 6·3 지방선거 투표 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특검(특별검사) 추진을 당론으로 의결하기로 했다.

한 대표 직무대행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이 기어코 민생 파업을 선언한다면 민주당은 집권 여당이자 국회 제1당으로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내일을 넘기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6월 내에 반드시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완료하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배분을 두고 여야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은 한 달 가까이 공전하고 있다.

민주당은 소속 의원들에게 비상대기령을 내리고 오는 30일까지 단독 선출을 해서라도 원 구성을 매듭짓겠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이 명단을 끝내 제출하지 않으면 여권은 30일 본회의를 열어 원 구성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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