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2' 국민의힘, 양평군의회 의장단 이번에도 독식?

ONP 요약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입법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이달 내 원구성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고, 국민의힘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된다며 반발하며 법제사법위원장 자리에 대한 요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법사위원장을 둘러싼 의견 대립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양당의 대치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진보 성향: 민주당은 입법 골든타임을 강조하며 빠른 원구성 추진을 촉구하는 반면,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에 집착하며 협의 없이 상임위를 일방적으로 독식하려 한다고 비판합니다.
보수 성향: 민주당이 협의 없이 상임위 배정 명단을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통보하는 것을 협박이라고 규탄하며, 제1야당이 법제사법위원장을 가져갈 당연한 권리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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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양평군의회(군의원 7명) 의원 선거에서 4년 전과 똑같이 5명을 당선시킨 국민의힘이 이번에도 의장단을 모두 차지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지난 9대 양평군의회 전·후반기 의장·부의장을 독식한 바 있다.
재선 군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당선인 5명 가운데 오혜자·지민희 군의원 2명이고 나머지 3명(조근수·전병곤·구문경)은 초선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재선 군의원 없이 권수연·임정숙 두 당선인 모두 초선이다.
이로써 10대 양평군의회 전반기 의장은 수적 우위뿐만 아니라 선수를 앞세운 국민의힘 군의원이 차지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부의장 자리를 민주당 의원에게 배분해 협치에 나설 것인지가 지역 정치권의 관심사다.
지난 9대 양평군의회는 전·후반기 의장단 모두 국민의힘의 차지였다. 전반기는 윤순옥·황선호 의장·부의장이었고, 후반기는 황선호·오혜자 의장·부의장이었으나, 지난해 10월 황 의장이 돌연 의장직과 의원직을 모두 사임하면서 남은 8개월여 임기를 오혜자 의장·지민희 부의장 체제로 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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