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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복면 살인범' 조작 사진 SNS서 확산…20일째 행방 오리무중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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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한 주택에서 60대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난 용의자 행방이 20일째 묘연한 가운데 가짜 용의자 사진이 SNS(소셜미디어)에서 유포되고 있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인스타그램 등 SNS에선 '통영 강도살인 범인' 등 제목으로 한 남성의 얼굴 사진이 담긴 게시물이 확산했다.
사진 속 남성은 모자와 복면을 착용한 상태지만 눈매와 눈썹, 눈썹뼈 등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외국인 같다", "외국인 노동자 아니냐" 등 추측성 댓글을 달기도 했다.
그러나 해당 사진은 사건 초기 공개된 수배 전단 속 흐릿한 폐쇄회로(CC)TV 화면에 AI(인공지능) 기술로 가상의 이목구비를 덧입힌 사진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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