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총 앞두고 또다시 전운 고조…'사퇴 vs 징계' 2차전 조짐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의 지방선거 기간 특보 임명을 '사당화'라 비판하면서 당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동시에 유시민 전 이사장의 이재명 정부에 대한 '재건축론' 발언이 확산되면서 친명(친이재명)과 친청(정청래 지지층) 사이의 계파갈등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진보 성향: 송영길의 정청래 '사당화' 비판과 유시민의 '재건축론'을 당 내 계파갈등의 구체적 표현으로 다루며, 친명과 친청 진영의 립장 차이를 명확하게 드러낸다.
중도 성향: 유시민 '재건축론'의 정치적 파장을 정청래의 '통합론'과 김민석의 '대혁신론'이 상충하는 것으로 균형있게 제시하며, 전당대회 앞 당내 갈등의 구도를 객관적으로 분석한다.
보수 성향: 딴지일보의 이재명 장애 희화화 사건을 중점적으로 보도하여 진보 진영의 도덕적 기준 문제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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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장동혁 "명분 없는 흔들기, 이번에 반드시 정리"…윤리위 징계 논의 시사 대안과미래 "張, 개인 '사당' 착각 말라…통합 비대위 전환해야" 29일 '원구성 논의' 의총 예정…당내 갈등 재점화 전망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문제를 놓고 열리는 의원총회를 앞두고 재차 전운이 감돌고 있다.
당무에 복귀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방선거 기간 멈춰있던 당내 징계 논의 재개 가능성을 시사하며 사퇴론 정면 돌파에 나섰기 때문이다.
반(反)장동혁 성향의 당내 의원들은 "국민의힘을 개인의 '사당'으로 착각하지 말라"며 반발에 나섰다.
잠시나마 갈등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던 국민의힘이 또다시 징계 공방으로 수렁에 빠지는 것 아니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