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유시민, 자신감 지나쳐…문어게인식 정치 논법 삼가야"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의 지방선거 기간 특보 임명을 '사당화'라 비판하면서 당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동시에 유시민 전 이사장의 이재명 정부에 대한 '재건축론' 발언이 확산되면서 친명(친이재명)과 친청(정청래 지지층) 사이의 계파갈등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진보 성향: 송영길의 정청래 '사당화' 비판과 유시민의 '재건축론'을 당 내 계파갈등의 구체적 표현으로 다루며, 친명과 친청 진영의 립장 차이를 명확하게 드러낸다.
중도 성향: 유시민 '재건축론'의 정치적 파장을 정청래의 '통합론'과 김민석의 '대혁신론'이 상충하는 것으로 균형있게 제시하며, 전당대회 앞 당내 갈등의 구도를 객관적으로 분석한다.
보수 성향: 딴지일보의 이재명 장애 희화화 사건을 중점적으로 보도하여 진보 진영의 도덕적 기준 문제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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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과거에나 어울릴 법한 편 가르기…당내 중도층에는 역효과일 것"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을 '윤어게인'과 유사한 '문어게인'식 정치 논법이라고 규정하며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29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유 작가를 향해 "너무 자신감이 지나친 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시대적 소명, 정세 파악이 안 돼 있는 상태에서 자신이 잘 나갔던 80~90년대, 2000년대를 말씀하시는 것 아닌가"라며 "그런 시대에나 어울릴 법한 진영 논리, 편 가르기를 하면서 진영과 지지자들을 자기중심적으로 주입하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