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선호투표제, 존중…당헌·당규 위반 소지 해소 전제라면 어떤 방식이든 수용“

ONP 요약
정청래 민주당 전 대표가 13일 당대표가 되기 위한 선거에 나가겠다고 발표했고, 다음 대통령 선거에는 나가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민석·송영길 등 다른 사람들과 벌이는 당권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
진보 성향: 당심 결집 — 정청래의 출마를 이재명 정부 안정과 당의 통합을 위한 정당한 결정으로 평가하며 당내 결속 강조
중도 성향: 당권 갈등 심화 — 정청래의 출마로 인해 당 내 이념·인물 대립이 격화되고 있음을 지적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해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전 대표가 14일 선호투표제와 관련해 “나는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다”라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 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선호투표제)에 대해 존중하고 수용한다고 이미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 이후에 제가 살펴보니 당헌·당규 위반이라고 생각해서 그 상태로 전당대회를 치르는 것은 너무 위험하지 않나.
나중에 소송이 걸리면 무효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당헌 당규 위반 소지를 해소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그렇게 한다고 하니 그러면 제가 얘기한 것이 받아들여진 것 아니냐.
그러니 나는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부연했다.
다만, 그는 “당헌·당규 위반 소지가 해소됐다는 전제 아래 어떤 방식이든 수용하겠다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 전 대표는 “당헌·당규의 정신과 논리적 정합성을 보면, 당규에는 순회 경선이 있는데 순회 경선은 결선투표제와 짝꿍이다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