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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포커스] 10년 만에 ‘명목’ 성장률 앞으로 내세운 정부, 왜?

조선일보
[경제 포커스] 10년 만에 ‘명목’ 성장률 앞으로 내세운 정부, 왜?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를 한국 경제의 중요한 변화의 해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국이 세계에서 무역량이 4번째로 많은 나라가 되고, 국민 한 사람당 평균 소득이 5만달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금까지의 수출 성과가 이를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14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명목 성장률’ 전망치를 4.9%에서 12.3%로 상향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1월까지만 해도 ‘실질 성장률’ 전망치만 내놓았던 것과는 달라진 것이다.

이날 정부 고위 관계자는 “실질 성장률과 함께 명목 성장률을 병행해 관리할 방침”이라고 했다.

‘실질-명목 성장률 병행 관리’ 방침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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