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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배구 메가, 10일 입국…2시즌 만에 V리그 복귀
노컷뉴스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 아시아 쿼터 메가가 2시즌 만의 복귀를 위해 한국 땅을 밟았다.
메가는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한국에 다시 들어오게 돼 기쁘다"면서 "새 시즌 목표는 우승"이라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이어 "남편과 함께 들어오게 돼 더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아포짓 스파이커 메가는 2023-2024시즌부터 2시즌 동안 정관장에서 맹활약했다. 2024-2025시즌 메가는 득점 3위, 공격 종합 1위로 정관장을 챔피언 결정전까지 이끌었다.
시즌 종료 뒤 메가는 정관장과 재계약하지 않고 인도네시아로 돌아갔다. 최근 현대건설과 아시아 쿼터 계약을 하면서 2시즌 만에 V리그에 복귀하게 됐다.
인도네시아에서 머무는 동안 메가는 지난해 8월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가는 오는 11일 현대건설 선수단과 상견례한 뒤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메가는 오는 23, 25, 26일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한국 대표팀의 평가전에 인도네시아 대표팀 소속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메가는 지난달 필리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여자 대회에는 불참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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