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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당선인 "비판보다 대안"... 광주시 인수위 첫 메시지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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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이 인수위원회 출범과 함께 "광주의 미래 10년, 20년을 준비하는 대전환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당선인은 10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오늘은 새로운 광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첫날이자 광주 대전환의 첫 페이지를 여는 날"이라며 "시민들이 보내준 변화의 열망을 현실로 만들어야 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만난 시민들의 목소리를 언급하며 교통 문제와 교육 여건, 지역경제 침체, 의료서비스 부족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출퇴근 교통난을 호소하는 시민, 교육 때문에 광주를 떠나야 하나 고민하는 학부모, 장사가 안 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의료서비스를 걱정하는 어르신들을 수없이 만났다"며 "시민들은 광주를 바꾸라고 명령했고, 그 명령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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