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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체납관리단' 첫 출범..."징수 넘어 복지 연계까지 수행"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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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올해 2000명 규모로 시작해 내년부터 오는 2029년까지 연간 6000명 규모로 4년간(총 2만 명 규모) 운영하는 체납관리단이 울산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먼저 운영에 나섰다.
울산시는 올해 구군별로 5~10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모두 36명 규모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하며 내년에는 운영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 위에서 맞춤형 징수활동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11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지역 5개 구군 체납관리단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등 정부 관계자들도 참석해 체납관리단 출범을 축하하고 격려했고 울산시는 발대식에 이어 5개 구군 체납관리단을 대상으로 합동 직무교육을 실시해 실태조사 업무 수행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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