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 FIFA 상임위·AFC 집행위원은 유지

ONP 요약
한국 축구팀의 감독이던 홍명보가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어요. 이를 계기로 누가 책임이 있는지, 앞으로 축구계를 어떻게 다시 일으킬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졌어요.
진보 성향: 구조 혁신 추진 — 개인 책임 추궁보다는 시스템 전면 개혁과 투명한 절차 정립을 통한 장기적 체질 개선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 성적 부진 분석 — 월드컵 성적 저하(피파랭킹 32위)와 축구협회의 만성적 행정 문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보도한다.
보수 성향: 책임 회피 비판 — 감독과 기술진이 국민에 대한 사과와 설명의 의무를 회피했다며 책임 있는 태도를 요구한다.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회장직 사퇴에도 불구하고 국제 축구계 위원 자격은 유지하는 거로 확인됐다.정몽규 전 회장은 지난 6일 협회장 사임서를 제출했다.5월29일 성명서를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사퇴하겠다고 밝혔던 정 전 회장은 6일 오전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부회장 및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임원회의를 개최한 후 사임했다.국제축구연맹(FIFA) 상업·마케팅 자문위원회 부위원장, 아시아축구연맹(AFC) 집행위원 및 상설위원회인 회원협회위원회 부위원장직 등 국제 축구계 위원 자격은 유지한다.이 직책은 모두 국가협회장직 유지 여부와 별개로 맡을 수 있으며,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 이상 보장된 임기까지 활동할 수 있다고 한다.축구협회 관계자는 8일 “정 전 회장은 FIFA 상임위원회 부위원장과 AFC 집행위원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중도 사임해도 반드시 빈자리를 해당 국가 출신으로 채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며 “(국제 축구계 영향력 유지를 위해) 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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