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FIFA 상임위·AFC 집행위원 자격은 유지

ONP 요약
미국 축구 선수가 월드컵에서 빨간 카드를 받아 경기를 뛸 수 없게 되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축구 조직 회장한테 전화해서 그 징계를 취소해 달라고 부탁했고 실제로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정치인이 스포츠에 끼어드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며 여러 나라에서 비판하고 있고, 결국 미국은 벨기에에게 졌다.
진보 성향: 권력의 국제 규칙 위반 — 정부가 국제 기준을 무시하고 스포츠의 공정성을 정치적으로 훼손했다고 비판.
중도 성향: 정치인 개입의 국제 갈등 — 미국 정부의 요청과 국제사회의 기준이 충돌하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도.
최근 대한축구협회 회장직에서 사퇴한 정몽규 전 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상업·마케팅 자문위원회 부위원장, 아시아축구연맹(AFC) 집행위원 및 회원협회위원회 부위원장직 등 국제 축구계에서의 직책은 유지한다.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8일 〈뉴스1〉을 통해 “국가협회장직 여부와 상관없이 기존에 맡고 있던 국제 축구계 직책들은 보장된 임기까지 자격이 유지된다”고 전했다.2013년 1월 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에 당선된 이후 4선을 역임 중이던 정몽규 전 회장은 지난 6일 사퇴, 약 13년 5개월 만에 한국 축구 수장직에서 물러났다.그는 국제 축구계에서도 맡고 있던 직책이 많았다.정 전 회장은 2024년 5월 AFC 집행위원으로 선출됐고, 같은 해 8월 AFC 회원협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선임됐다.지난해 10월에는 FIFA 신설 상임위원회의 상업·마케팅 자문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도 임명됐다.KFA 관계자는 “AFC 집행위원은 2027년 3월 정기총회까지, FIFA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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