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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복귀' 맥그러거, 5년 공백 극복할까
오마이뉴스

UFC는 지난 6월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의 백악관 사우스 론에서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UFC 프리덤 250' 대회를 개최했다. 메인이벤트로 열린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는 '명승부 제조기' 저스틴 게이치가 무패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를 4라운드 닥터스톱 TKO로 꺾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앞서 열린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에서는 시릴 간이 알렉스 페레이라를 2라운드 KO로 제압하며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
'UFC 프리덤 250'은 스페셜 대회답게 7경기가 모두 KO로 승부가 났을 정도로 격투팬들에게 화끈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하지만 최초의 UFC 백악관 대회를 아쉬워 하는 격투팬들도 적지 않았다. 당초 출전이 예상되던 스타 파이터들의 출전이 대거 불발 됐기 때문이다. 특히 페레이라와의 슈퍼파이트 경기에 나설 것으로 기대했던 존 존스는 은퇴와 복귀 시도를 반복하면서 격투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다.
그리고 존 존스 만큼이나 백악관 대회 출전 불발로 격투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긴 선수가 있었으니 바로 UFC 역사상 최고의 슈퍼스타로 불리는 코너 맥그리거가 그 주인공이다. 하지만 백악관 대회에서 맥그리거를 볼 수 없었던 아쉬움은 금방 풀릴 전망이다. 맥그리거는 오는 12일 열리는 UFC 329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 전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와 웰터급으로 주먹을 맞댈 예정이기 때문이다.
UFC 역사상 최초의 두 체급 동시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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