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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경보 내리더니' 잠실은 비구름 걷혔다, 그라운드 정비 중... 두산-SSG 전반기 최종전 정상 진행 예상 [잠실 현장]
머니투데이
전국에 강한 장맛비가 날리고 있지만 9일 잠실을 찾을 예정인 야구 팬들은 걱정을 내려놔도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선 9일 오후 6시 30분부터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즌 9차전이 열린다.
1승 1패를 주고 받은 상황에서 전반기 마지막 맞대결을 앞두고 전국에 많은 비가 쏟아지며 정상 개시를 장담하기 힘들어 보였으나 오후 3시경부터 비구름이 걷히며 정상적으로 경기가 진행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날 수도권 곳곳에서는 하천이 범람하는 등 비 피해 소식이 잇따랐고 호우 경보가 내려지는 지역도 있었다.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 중·북부 지방엔 최대 200㎜, 시간당 최대 80㎜ 강수가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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