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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식물의 마지막 보루, 천리포수목원 새 도약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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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희귀·특산식물 182분류군 2,718개체를 일반 탐방객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산림청 지정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1호'인 천리포수목원이 희귀·특산식물 보전 기능을 한층 강화한 희귀·특산식물보전원을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천리포수목원은 지난달 24일 밀러가든 내 희귀·특산식물보전원에서 국립수목원과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관계자, 수목원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리포수목원 희귀·특산식물보전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희귀·특산식물보전원은 지난 1월부터 약 6개월간 조성됐으며, 약 230평 규모에 국내 희귀·특산식물 182분류군 2,718개체를 식재해 보전과 연구, 교육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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