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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단골손님도 발길 뚝"…익산제1산단 167억원 완충저류시설 '공사 연장'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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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과 진동은 물론 단골손님까지 발길을 뚝 끊었다. 생존권까지 위협받고 있다."
전북자치도 익산시 금강동 대신쉐르빌 아파트 앞에서 3일 오전에 만난 한 상인은 익산1산단 완충저류시설 공사 현장을 바라보며 분노의 목소리를 토해냈다.
옆에 있는 주민 K씨도 목청을 돋웠다.
"수시로 공사장 일대가 대혼란에 빠지는 데 공사를 질질 끌더니 1년가량 연장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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