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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사고 출신이야" 소개하던 신입생, 5년 새 절반으로 '뚝'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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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4년제 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가운데 일반고등학교 출신 비중이 약 76%를 기록했다.
5년 새 2%포인트(P) 넘게 늘어난 것으로, 대입에서 내신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일반고 선호 현상이 뚜렷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지난 5년간 자율형사립고등학교(자사고) 출신 신입생 비중은 반토막이 났다. ━자사고 신입생 10→4.5% 급감…"상위권 학생도 일반고로"━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9일 전국 4년제 일반대학·교육대학 192개교의 신입생 선발 결과 등을 분석한 내용을 발표했다.
올해 3월 입학한 신입생 중 일반고 출신은 27만654명으로, 전체의 75.5%를 차지했다.
지난해(74.7%)보다 0.8%P, 2021년(73.4%)과 비교하면 2.1%P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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