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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점포 누가 사나…자산 매각에도 먹구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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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채권 변제 핵심 재원으로 제시한 폐점 점포 매각이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힐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경쟁사인 이마트와 롯데마트의 인수 가능성이 낮은 데다 부동산 경기 침체까지 겹치면서 매각 지연과 유찰 가능성이 제기된다.
점포 매각이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채권 변제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폐점 점포 매각대금을 재원으로 공익채권과 회생채권을 전액 변제한다는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126개 점포를 67개 핵심 점포 중심으로 재편하는 과정에서 20여개의 자가 점포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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