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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 신입생 10명 중 1명은 검정고시·대안학교 출신…일반고는 75.5%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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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 신입생 중 10명 중 1명은 검정고시 치르거나 대안학교 등을 거쳐 입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비율은 지난해는 8.9%였는데 올해 9.7%로 증가했다.
검정고시 출신도 지난해보다 294명 늘었다.
지난해 고교 학업 중단 학생 수가 최고치였던 것이 반영된 것이다.
일반고 출신 비율은 지난해 74.7%에서 올해 75.5%로 늘었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9일 발표한 ‘2026년 6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일반대와 교대 192곳 입학생 중 검정고시, 대안학교, 외국인학교 등 출신 비율은 9.7%(3만4818명)였다.
검정고시 출신은 지난해 9647명에서 올해 9941명으로 늘었다.
일반고 출신 비율은 75.5%(27만654명)로 가장 높았고 특수목적고 3.8%, 특성화고 6.5%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국공립대의 일반고 출신 입학생 비율은 81.6%로 사립대보다 8%포인트 높았다.
비수도권 대학은 78.1%로 수도권 대학보다 6.3%포인트 높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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