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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압박 수위 높이는 오세훈, '국힘 당대표 폐지' 강공
오마이뉴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21일 6.3 지방선거에서 부진한 성적을 내고도 사퇴 대신 연일 장외 정치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양새이다.
오 시장은 지난 6월 국회를 찾고 '국민의힘 당대표 제도 폐지' 등을 주장했는데, 이날 오전엔 아예 당 중진인 5선의 윤상현 의원을 서울시청으로 불러 관련 논의를 이어갔다.
윤상현 "오세훈이 '당 개혁 목소리 내달라' 주문"
윤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오 시장과 조찬 회동을 한 뒤 취재진과 만나 "오 시장이 당 개혁을 위해 당 대표제 폐지와 원내 정당화, 국민 공천 제도화를 하자고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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