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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문 좁아지자 ‘1인 창업’ 확산… 개발-영업까지 AI에 맡겨
동아일보
정보기술(IT) 기업의 채용문이 좁아지면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홀로 회사를 꾸리는 ‘솔로프러너(solopreneur·1인 창업가)’들이 늘고 있다.
개발, 디자인, 마케팅, 고객 응대 등 과거 여러 명이 하던 일을 AI를 활용해 홀로 처리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15일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1인 창조기업은 2023년 말 기준 116만2529개로 1년 만에 15.4% 늘었다.
2020년 기준 91만7365개였던 것과 비교하면 3년 사이 26.7% 증가했다.
AI 대중화의 효시로 꼽히는 오픈AI의 챗GPT가 2022년 11월 출시된 이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해외에서도 1인 창업은 빠르게 늘고 있다.
미국 결제기업 스트라이프에 따르면 미국에서 새로 설립된 스타트업 가운데 창업자가 한 명인 기업의 비중은 2019년 23.7%에서 지난해 36.3%로 높아졌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기술기업 CEO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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