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신을 믿는다' 트럼프 동전 발행
ONP 요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의 중요한 해상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통제하겠다고 선언했고, 배가 지나갈 때마다 화물값의 20%를 돈으로 받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미국은 지금까지 이런 통행료를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판해왔는데, 지금은 자신이 하겠다고 하니까 모순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일방적 이중 잣대 — 미국이 국제법상 자유항행을 강조해왔으면서도 군사력을 앞세워 일방적으로 통항료를 부과하는 것은 국제 규범을 훼손하는 행위이다.
중도 성향:국제 해상 안정성 위협 — 미이란 갈등으로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전략적 요충지의 항행 자유가 위협받고 있으며, 국제 협력으로 사태 진정이 필요하다.
보수 성향:강력한 대응 필요 — 이란의 지속적 위협과 불안정성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의 현실적이고 필요한 조치이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1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1달러 짜리 금빛 동전 이미지를 공개했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발행되는 해당 동전 앞면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들어가고 주변에는 자유라는 뜻의 영어 단어 'LIBERTY'와 미국의 건국 연도가 새겨져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 바로 옆에 'In God we trust(우리는 신을 믿는다)'는 문구가 들어갔다.
동전 뒷면은 미국의 국조인 흰머리수리 문양이 보인다.
베선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을 동전에 새김으로써 미국적 가치의 강점과 모두의 자유를 수호하는 국가적 약속을 기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 연방법은 1달러 동전에 살아있는 사람의 초상을 새기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도안을 허용한 2020년 법률에 따라 해당 동전의 발행이 가능하다고 해석하고 있다.
해당 동전은 주조가 시작됐으며 올해 가을부터 발행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건국 250주년을 기념한 100달러 지폐에도 자신의 서명을 넣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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