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벤처 투자’ 먹고 크는 국내 유니콘… 올 상반기 2곳 늘어 29곳
동아일보

정부가 ‘글로벌 벤처 4대 강국’이란 청사진을 내비친 가운데 국내 유니콘(1조 원 이상의 몸값을 인정받은 비상장 기업) 기업 수가 올해 30곳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모험 자본 역할을 맡고 있는 벤처캐피털이 창업가들의 초기 자금을 지원하고,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덕분이다.15일 한국벤처캐피털협회 등에 따르면 현재 국내 유니콘 기업은 총 29곳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는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비나우, 갤럭시코퍼레이션 등 4개의 유니콘이 탄생한 데 이어 올 상반기(1∼6월) 업스테이지, 더블랙레이블 등 2곳이 유니콘 대열에 합류했다.
특히 지난해 신규 벤처투자액은 13조6244억 원으로 2021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최근 눈에 띄는 점은 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 업스테이지처럼 인공지능(AI) 스타트업들이 유니콘에 대거 등극했다는 데 있다.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는 AI 열풍이 벤처 투자를 주도하면서 올 상반기에만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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