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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차관, 제2연평해전 '참수리호' 정장 윤영하 소령 아버지 위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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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제2연평해전 24주기를 맞아 1일 오후 고(故) 윤영하 소령의 유족을 찾아 위문한다.
강 차관은 이날 경기도 시흥의 윤영하 소령 부친 윤두호 씨의 자택을 찾아 고령과 질병으로 장기간 투병 중인 윤 씨를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윤 씨도 해군사관학교 18기로 입교해 장교로 임무를 수행하다 대간첩작전 전투에서 무공을 세원 인헌무공훈장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윤 소령은 해군사관학교 50기로 입교한 후 1996년 해군 소위로 임관했다.
이후 계봉함 갑판사관과 118조기경보전대 상황장교, 제천함 작전관 등으로 근무했고, 2001년 1월 2일 참수리 357호 정장으로 부임했다.
윤 소령은 2002년 6월 29일 연평도 근해 임무 수행 중 적함과 교전으로 현장에서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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