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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특보 해제에도 당분간 중대본 유지···“피해 수습· 추가 예방조치”

경향신문

ONP 요약

경북 지역에 며칠간 매우 많은 비가 내려서 366명이 안전한 곳으로 옮겨야 했고, 집들이 물에 잠기고 도로가 끊어지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정부는 비가 멈춘 뒤에도 더 이상의 사고를 막기 위해 계속 대응하고 있다.

진보 성향:약자의 이중 고통 — 지난해 산불 피해자들의 임시주택이 호우로 또 침수되고, 산불 피해 지역의 산사태 위험이 높아진 복합 피해를 강조했다.

보수 성향:기록적 극한 호우 — 누적 200㎜ 이상의 '물 폭탄'으로 인한 도로 유실·홍수경보 등 자연재해의 심각성을 부각했다.

지난 18일 쏟아진 호우로 경북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로 진입하는 도로가 유실됐다.

의성군 제공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9일 오전 6시 호우특보 해제 이후에도 피해 수습과 추가 예방조치를 위해 당분간 중대본 대응체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지난 17일부터 이어진 호우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주택·도로 침수와 토석류·낙석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6시 호우특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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