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미디어세상]디케의 눈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경향신문
그리스 신화 속 정의의 여신 디케(Dike)는 인간 세상의 불의를 감시하고 심판하는 존재다.
오늘날 서구의 디케는 대개 눈을 가린 모습이다.
신분과 권력, 부와 명예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법과 진실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겠다는 선언이다.
반면 우리나라 대법원의 디케상은 눈을 가리지 않는다.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고 실체적 진실에 따라 공정하게 정의를 구현하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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