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취권은 진화하는데..생기잃은 한국영화[딥포인트/배성민]
머니투데이
팔순 현역 위안허핑,신무협·헐리우드 도전 한국은 영화감독 데뷔 험난..노장도 기피 OTT분담금 기금 등 제작환경 개선돼야 그의 영화를 즐겨보곤 했지만 매니아는 아니었다.
30주년을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개막작으로 무협영화 '표인: 풍기대막'을 들고온 홍콩의 원화평(위안허핑) 감독 얘기다.
50여년간 영화제작 현장에서 그는 여전히 현역인데 비해 노장은 물론이고 신예 감독은 더 찾기 힘든 한국 영화와 콘텐츠업계의 현실을 돌아볼까 한다.
지난 수십년간 영화관과 OTT에서 그가 감독(무술감독 포함)한 영화 취권, 황비홍 시리즈, 매트릭스, 킬빌 등을 계속 봤지만 '올해 위안 감독 나이가 어떻게 되지' 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위안 감독을 국내 영화계와 연결지어 처음 생각하게 된 것은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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