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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판 오타니 나올까' NYY 46억 거절한 하현승, 사실상 키움행 유력→사령탑 "투타겸업, 해볼 수도 있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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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괴물 천재'의 KBO리그 상륙이 초읽기다.
메이저리그(MLB) 명문 구단으로 평가 받는 뉴욕 양키스가 제안한 300만 달러(약 46억원)의 파격적인 계약금을 거절하고 국내 잔류를 선택해 화제를 모은 부산고 투타 겸업 유망주 하현승(18)이 그 주인공이다.
오는 9월 열리는 2027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쥔 키움 히어로즈행이 사실상 유력한 가운데, 설종진(53)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투타 겸업' 시도 가능성을 전격적으로 시사했다.
설종진 키움 히어로즈 감독은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하현승의 활용법에 대한 솔직한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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