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아들 교도소 가야하니 원룸 정리한 것" 장윤기 부친 증거인멸 부인
머니투데이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이 검사(검찰)가 경찰 수사를 다시 확인하고 보완하도록 시킬 수 있는 권한을 없애려고 하고 있다. 경찰의 실수를 놓칠까봐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검사의 권력이 너무 크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진보 성향: 검찰 독점 타파 — 지난 80년간의 검찰 권력 집중을 끝내고 경찰 자율성을 높이는 사법 민주화라고 본다.
중도 성향: 균형 잡힌 개혁 — 검찰 권력 제한과 부실 수사 방지의 선택이 아닌 동시 해결을 추구한다.
보수 성향: 증거은폐 우려 — 장윤기 사건처럼 경찰의 부실 수사나 증거 은폐가 통제 불가능해질 수 있다.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아버지가 증거인멸 정황과 관련해 일부 기억에 오류가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장윤기의 부친은 지난 10일 경찰에 출석해 추가 조사를 받았다.
지난 8일 첫 소환조사를 받은 후 두 번째 출석이다.
장윤기의 부친은 앞선 조사에서 물건 위치나 기억 오류 등이 있었다면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기 위해 재출석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필요한 부분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했다.
장윤기 부친은 수사팀에 아들의 원룸에서 주요 증거물을 폐기한 배경에 대해, 교도소 생활을 해야 하므로 원룸과 차량 물건을 정리하려는 차원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케이블타이 등도 지난 7일 경찰에 제출하겠다는 뜻을 전했으나 당일 검찰에 압수수색을 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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