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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람이야?' 선발 취소→올스타 불참' 무릎 아픈 오타니, 21호 홈런 폭발 '타자로는 이상무'
머니투데이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이 펼쳐졌다.
무릎 부상으로 선발 등판과 올스타전 출전도 포기했지만 홈런을 치는 건 또 다른 문제였다.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부상 후에도 홈런포를 가동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타니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즌 21호 홈런을 터뜨렸다.
믿기지 않는 결과다.
부상을 딛고 터뜨린 대포이기 때문이다.
다저스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오타니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당초 오타니는 이날 선발 등판이 예고돼 있었는데 다저스는 선발을 우완 카일 하트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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