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사관학교 통합 등 국방 개혁 반드시 완수”…전군지휘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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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1일 서울 용산구 대회의실에서 안규백 장관 주관으로 2026년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개최했다.
안 장관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사관학교 통합, 방첩사령부 등 정보기관 개편을 주 과제로 언급하며 국방 개혁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회의엔 합동참모의장, 각군 참모총장, 병무·방사청장 등 국방부 및 합참 주요 직위자와 군단장급 이상 군 지휘관, 국직부대·기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안보 정세 평가 및 2026년 전반기 국방정책 추진 성과 공유, 후반기 추진 방향 토의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사관학교 통합·방첩사 개편·전작권 전환 ‘3대 과제’ 언급안 장관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반드시 추진해야 할 주요 국방 개혁 과제로 △사관학교 교육 개혁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회복 △방첩 및 정보기관 개편을 언급했다.
안 장관은 최근 육해공 사관학교 출신 및 학부모 단체들을 중심으로 반대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사관학교 개혁과 관련해선 “각 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