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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 바라보는 마돈나, 그녀의 도전은 계속된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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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팝의 여왕' 마돈나가 돌아왔다. 마돈나는 지난 7월 3일 자신의 정규 15집 <컨페션스 II(Confessions II)>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마돈나가 2005년 발표한 히트작 <컨페션스 온 어 댄스 플로어(Confessions on a Dance Floor)>를 계승하는 공식적인 후속작이다.
이번 새 앨범에는 지난 4월 코첼라 무대에서 함께 선보인 사브리나 카펜터와의 듀엣곡 '브링 유어 러브(Bring Your Love)'를 비롯해, '굿 포 더 소울(Good For The Soul)', '리드 마이 립스(Lead My Lips) 등 총 16곡이 실렸다.
이번 앨범은 철저히 90년대 레이브 신에 대한 향수를 자극한다. 하우스와 트랜스, 트립합 등 그녀가 지금까지 거쳐갔던 수많은 장르적 요소를 총망라했으며 '댄스테리아(Danceteria)'에서는 자신의 문화적 근간인 뉴욕의 클럽을 회고하면서, 자신을 발굴한 디제이이자 옛 연인인 마크 카민을 추모하기도 했다. 댄스 음악의 기치에 충실하면서 개인적 서사를 충실히 담아낸 이번 앨범에 대한 평단의 반응은 뜨겁다. '롤링스톤'과 '더 인디펜던트', '가디언' 등 서로 다른 매체들은 일제히 "지난 20년간 마돈나가 발표한 최고의 앨범"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영원한 혁명가, 멈추지 않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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