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여성과 음란 메시지 주고받는 80대 남편...따지는 아내 폭행까지
머니투데이
80대 남편이 다른 여성과 주고받은 음란 메시지를 문제 삼다 오히려 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JTBC '사건반장'은 9일 방송에서 남편과 황혼 이혼을 고민하고 있다는 80대 여성의 제보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최근 남편 휴대전화에서 외도 정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발견했다.
여성은 "오빠 나 보고 싶어"라고 했고, 남편은 답장으로 자신의 사진을 보냈다.
A씨는 당시 별다른 말 없이 여성을 차단했지만, 이후 남편이 또 다른 여성과 연락한 사실을 알게 됐다.
A씨가 추가로 확인한 메시지에는 남편이 "너랑 같이 있으면 너무 좋겠다"고 하자 여성이 '좋아', '좋아'라고 답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남편은 또 해당 여성에게 야한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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