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당대표 선호도] 김민석 44.2%-정청래 20.4%...양자대결 김 58.8%-정 23.4%
![[호남 당대표 선호도] 김민석 44.2%-정청래 20.4%...양자대결 김 58.8%-정 23.4%](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706/IE003643716_STD.jpg)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정청래·송영길·김민석 등 주요 주자들이 8월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화하거나 예정하면서 각자의 개혁 정책과 정치적 비전을 강조하고 있다.
진보 성향: 정청래 출마를 특정 세력의 인위적 주저앉히기에 맞선 권리당원의 민의로 평가
중도 성향: 각 주자들의 출마 동향과 정책 공약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며 경쟁 구도 중심 전달
보수 성향: 정청래의 김대중 생가 방문·발언을 정치적 상징성과 계승 의지 표현으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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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8월 전당대회를 한 달여 앞두고 호남(전북·전남광주)은 차기 당대표로 김민석 전 국무총리(현 국회의원)에 가장 높은 지지를 보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민석 전 총리는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마이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에 의뢰해 지난 4~5일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총통화 1만 3080명, 응답률 7.7%)을 대상으로 정치 현안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경선룰을 감안해 민주당 지지층·무당층(N=784)에 김민석 전 국무총리, 김용민 국회의원,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나다순, 로테이션 질문, 이후 호칭 생략) 중 누구를 지지하는지 물었다. (김용민 의원은 5일 당대표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지만, 조사 시점이 불출마 발표 시점보다 빨라 조사 항목엔 포함됐다.)
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는 대의원·권리당원 70%, 일반 국민여론조사 30% 비율이 반영된다. 호남 지역이 민주당의 주요 지지기반인 데다, 권리당원 수가 전체 권리당원의 1/3 이상을 차지해 호남의 선택에 이목이 집중돼 있다.
[지지층+무당층] 김민석 44.2% - 정청래 20.4% - 송영길 15.4%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7.2%-정청래 22.5%- 송영길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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