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오늘 5·18현장서 출마, 정청래 주말 DJ-盧 고향에… ‘당심 쟁탈전’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정청래·송영길·김민석 등 주요 주자들이 8월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화하거나 예정하면서 각자의 개혁 정책과 정치적 비전을 강조하고 있다.
진보 성향: 정청래 출마를 특정 세력의 인위적 주저앉히기에 맞선 권리당원의 민의로 평가
중도 성향: 각 주자들의 출마 동향과 정책 공약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며 경쟁 구도 중심 전달
보수 성향: 정청래의 김대중 생가 방문·발언을 정치적 상징성과 계승 의지 표현으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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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나설 당권 주자들이 이번 주 공식 출마 선언을 하면서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된다.
당권 주자들은 출마 선언을 앞두고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서 당심 쟁탈전을 벌였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6일 전남광주의 5·18민주화운동 사적지에서 당권 주자 중 처음으로 출마 선언을 한다.
정청래 전 대표는 4일 김대중 전 대통령, 5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을 잇달아 찾으며 ‘민주당 정통성’을 부각했다.
전남 고흥 출신인 송영길 의원도 이르면 이번 주 출마 선언을 검토하고 있다.● 金, 5·18 사적 빌딩에서 출마 선언김 전 총리는 6일 오전 9시 전남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오전 10시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5·18 사적지인 전일빌딩245는 건물 외벽 등에 헬기 사격에 의한 총탄 자국 245개가 발견됐던 곳이다.
출마 선언부터 5·18 정신을 강조하며 호남 민심에 밀착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 전 총리는 총리 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