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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필패의 길로”…여권 분열의 뇌관, 유시민의 작심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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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 원로 논객의 훈수일까, 진보 분열의 전조일까.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노선을 작심 비판하면서 여권 내 거센 후폭풍이 이는 모습이다.

단순 평론으로 치부하기엔 메시지의 수위도, 그의 이름값도 가볍지 않다.

유시민은 작가 이전에 친노(親노무현)·친문(親문재인) 진영의 상징적 인물이자 사상적 지주, 진영의 최전선을 지키는 공격수로 활약해 왔다.

그런 그가 돌연 총부리를 청와대로 돌리며 ‘필연적 실패’라는 저주에 가까운 예언을 내놨다.물론 원외 논객의 평론을 곧바로 ‘여권의 분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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