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韓銀, 오늘 금통위...“3년6개월 만에 금리 인상 전망”
조선일보

ONP 요약
한국 정부가 지난주 주택과 금융 문제를 놓고 큰 논의를 시작했다. 대통령이 비싼 집을 사는 부자들에게 더 많은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직접 검토했고, 정부 금융 부서에서는 청년들이 집을 살 때 받을 수 있는 지원 대출을 늘릴지, 일반인들의 빚을 줄일지를 놓고 전문가 토론을 열었다. 특히 금리(이자율)가 조금만 올라가도 집 대출받은 사람들의 매달 이자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진보 성향:제도적 지원과 과세 강화 필요 — 소상공인과 청년의 실질적 지원은 부족한 반면 빚만 쌓이고 있어 초고가 주택에 대한 보유 부담 강화와 근본적인 지원 체계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
중도 성향:금리 환경 변화에 정책 조율 중 — 미국 금리 인상 관측 후퇴에 따른 국내 금리 환경 변화를 반영하면서 정책대출 확대와 가계부채 관리 사이의 균형을 신중히 검토 중
보수 성향:금리 인상 시 가계 충격 우려 — 주담대 금리 상승이 영끌족과 취약차주에게 미칠 충격을 우려하면서 정책의 신중한 추진과 시장 안정성 유지를 강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6일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앞서 조선비즈가 국내 증권사 거시·채권 전문가에게 설문한 결과 10명 전원이 한은 금통위가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실화되면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에 금리가 인상되는 것이다.
신현송 총재는 지난 5월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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