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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하이닉스 찾아 ‘반도체 투자’ 엄호… 정청래는 연일 호남서 당심 잡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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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하이닉스 찾아 ‘반도체 투자’ 엄호… 정청래는 연일 호남서 당심 잡기

ONP 요약

정부가 2일 충청권을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발전 비전을 발표했으며, 삼성·SK하이닉스·셀트리온 등이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바이오 분야에 약 392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동시에 삼성SDI는 창립 56주년을 맞아 테슬라·메르세데스벤츠와의 대형 배터리 계약을 바탕으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진보 성향: 정부의 산업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며 충청이 글로벌 기술 허브로 성장하고, 대기업들의 선제적 투자가 그 비전을 뒷받침하고 있다.

중도 성향: 삼성, SK, 셀트리온 등 대기업이 충청에 392조 원을 투자하면서 반도체·배터리·바이오 산업 고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보수 성향: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고객사와의 대형 계약을 확보하며 첨단 기술 경쟁에서 주도권을 유지하고, 충청이 세계적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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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주자들의 선거 운동 노선이 명확하게 엇갈리고 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총리 사임 뒤 첫 공식 일정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사격에 나서며 자신이 당정 일치가 가능한 ‘명심’(이 대통령의 마음) 후보임을 부각했다.

정청래 전 대표는 연이틀 권리당원의 약 30%를 차지하는 호남을 찾아 당심(黨心)을 파고들었다.● 金 “‘3대 메가 프로젝트’, 뒷받침”김 전 총리는 총리 사임 다음 날인 2일 충청 지역의 반도체 핵심 기지인 충북 청주 SK하이닉스 공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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