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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김민석 '호남' 정청래…與 당권경쟁 '실용·정통' 대결구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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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하며 민주진영 내부 단합과 국민 통합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차기 당권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두 지도자의 만남은 여당 결집의 신호로 평가되지만, 당권 경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진보 성향: 문재인 전 대통령은 당내 단합이 국민통합의 출발점이라 강조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구조적 다수 형성을 위한 외연 확장을 더 강조하는 차이를 드러냈다.
보수 성향: 민주당이 당권 경쟁으로 당내 갈등을 계속하는 가운데, 2030세대 이탈 등 현실적 문제점에 대한 자성 목소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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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종합)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가 각각 실용주의와 정통성을 부각하는 프레임 경쟁에 나섰다.
김 전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 리더십 계승을 전면에 내세웠다.
정 전 대표는 반면 민주당의 정통성을 부각하며 여권 '적통'임을 강조하는 양상이다.
김 전 총리는 2일 당 복귀 후 첫 지역 일정으로 충북 청주 소재 재래시장과 SK하이닉스 반도체공장을 방문했다.
김 전 총리는 "국회에 돌아와서도 첨단산업과 민생경제를 동시에 챙기는 노력을 같이하겠다는 마음으로 방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함께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을 균형 국가로 만들어가는 역사적 승부수"라고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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