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도대체 왜 ‘연임은 없다’ 5글자 입 밖으로 내지 못하나”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청렴·부동산 매매 논란과 함께 브라질과의 문화 교류, 노란봉투법 논쟁, 연임 개헌 논의 등 다양한 이슈를 동시에 겪고 있다. 각 매체는 청렴·부동산·국제·연임을 중심으로 보도하며, 진보·중도·보수 시각이 상이하게 드러난다.
진보 성향:청렴·투명성 강조 — 공직의 청렴이 주민 신뢰의 핵심이라 주장
중도 성향:정책·실무 중심 — 부동산·노조·노란봉투법 등 실무적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룸
보수 성향:국제·연임 강조 — 브라질 문화 교류와 연임 개헌을 국가적·정치적 성과로 부각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9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문제는 결국 주권자 국민 선택’이라고 발언한 조정식 국회의장을 겨냥해 “이재명 (대통령) 대선 설계자가 연임 설계자로 나선 것”이라고 공세를 폈다.
또 이 대통령을 향해선 “도대체 왜 ‘연임은 없다’는 다섯 글자를 입 밖으로 내지 못하는가”라며 “외국에서 돌아오기 전에 정권 문 닫는 것 보고 싶지 않으면 ‘연임은 없다’ 다섯 글자를 말하고 들어오길 바란다”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조 의장이 어제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을 끄집어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의장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야권이 개헌에 반대하는 궁극적 이유로 이 대통령 임기 연장 문제가 거론된다’는 질문에 “지금 그 문제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는 건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 정치적 당사자들이 어떻게 합의하느냐에 달린 문제”라며 “개헌 자문위나 개헌특위를 통해서 나중에 다 의견들이 수렴되지 않겠나”라고 했다.
이를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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