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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샤워 중 실신 위기에 결혼 다짐 "4년 안에 꼭 하겠다"
머니투데이
허경환이 샤워 중 넘어져 정신을 잃었던 아찔한 경험을 털어놓으며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15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2회에서는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성령은 허경환을 향해 "결혼 안 해요?"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갑작스러운 결혼 질문에 허경환은 당황한 듯 머뭇거리며 말을 아꼈다.
허경환은 "너무 갑작스러운 결혼 얘기에 놀랐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때 김국진이 "뭐가 있냐"고 묻자 "50세 전 결혼이 목표다.
지금 46살이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준비가 됐어야 한다.
지금 뭐가 있냐"고 현실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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