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AI 메모리 대란에…갤럭시 Z8 가격 인상 유력
머니투데이
ONP 요약
삼성전자가 3분기 D램 가격을 전 분기 대비 약 20% 인상하려는 움직임이 중국 매체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 중국 전자제품 업체 관계자들은 지난달 가격 협의를 마쳤으며 이미 삼성전자로부터 인상 소식을 구두로 통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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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발 메모리 공급난이 스마트폰 가격을 밀어 올리고 있다.
서버와 데이터센터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몰리면서 모바일용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까지 강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이달 공개가 예상되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갤럭시 Z8' 시리즈도 가격 인상 가능성이 거론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시장조사업체들은 메모리 가격 강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3분기 범용 D램 계약가격이 전 분기보다 13~18%, 낸드플래시는 10~15%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메모리 업체들이 고부가 제품 생산에 집중하고, 모바일용 메모리 공급 여력은 제한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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