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 반도체 특별성과급 0.5~1% 사회공헌 검토… 연내 안내

ONP 요약
3월에 시작한 새 노동법이 4개월 만에 문제가 생겼다. 삼성 직원 노조가 회사의 큰 사업 계획까지 협상 대상으로 삼으려고 하자, 정부가 이를 문제 삼으며 법을 다시 정비하기로 한 것이다.
진보 성향:법 취지의 왜곡 — 하청노동자 보호가 본래 취지였으나, 정규직 대기업이 경영결정까지 교섭 대상으로 하려는 것은 그 취지를 벗어났다.
중도 성향:노동쟁의 범위 확대의 구조적 문제 — 경영상 중요 결정까지 노동교섭 대상이 될 수 있는 범위 확대로 인한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
보수 성향:정부 정책 실패의 결과 — 노란봉투법을 무리하게 통과시킨 여권의 책임이며, 경영권까지 노동쟁의 대상이 되는 현상은 정책 실패의 필연적 결과라고 지적.
삼성전자 노사가 DS(반도체)부문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특별경영성과급 일부를 사회공헌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의 연내 시행을 추진 중이다.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가 추가로 출연하는 ‘1대1 매칭’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는 특별경영성과급 산정 방식과 지급 기준을 안내하면서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7
+3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