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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식]돌봄활동가 교육·폭염 대비 안전관리 강화 등
뉴시스 속보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이 지역사회 내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해 돌봄활동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적안전망의 역할을 강화하고 복지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사업과 생애주기별 지원사업 안내, 인적안전망 참여 방법, ‘복지위기 알림’ 앱 활용법 등이 소개됐다.
돌봄활동가들은 위험 징후를 살피는 방법과 신고 절차를 익히며,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역할을 공유했다. 군은 앞으로도 인적안전망과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남지읍, 폭염 대비 근로자 안전교육
창녕군 남지읍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야외 근무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환경미화원과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과 응급상황 대처 요령을 집중 교육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남지체육공원과 쓰레기 배출장소 등 근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됐다.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폭염 단계별 규칙적인 휴식 등 예방수칙을 안내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도 함께 교육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남지읍은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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